🚩서포터즈 멤버소개

도약의 시작은 ‘하고싶다’는 열망에서부터 온다!

jungha0209@gmail.com
2023-03-14
조회수 100


저를 소개합니다! 


(사진첨부)


1. 이름 (본명 또는 닉네임) : Eva



2. 활동 SNS 계정 : 인스타 @happier_eva_j



3.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뉴져지에서 뷰티샵 두곳을 운영하면서 남편과 9살 딸, 6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엄정하 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인 Eva (이바 or 에바)라고 불러 주셔도 됩니다. 


저는 2021년 1월부터 새벽 5시 기상, 미라클모닝모닝을 하면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조성희 작가님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켈리최 회장님을 우연히 알게되면서  회장님의 성격이 제 성격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무작정 일본에 건너가서 패션을 공부하신 것과 파리로 (저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자리를 잡으신 과정이 제 인생과 너무 비슷한 것에 소름이 돋을만큼 똑같아서 이분은 뭐지? 하며 회장님에 대해서 더 깊히 알아가면서 회장님을 멘토로 또 롤모델로 삼고 회장님이 진행 하시는 끈기 프로젝트들을 거의 다 완주했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100일 독서 프로젝트에서 동기부여 리더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한층 더 크게 복리성장을 경험 하였습니다. 


저는 19살때 무일푼으로 일본으로 건너가서 6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면서 도쿄에 있는 패션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06년에 뉴욕으로 건너와서 네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면서 어학교를 다녔습니다. 미국에 온지 3년쯤 되었을 때 운이 좋게 옷회사에 취직하여 9년을 근무하면서 간부급까지 승진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중간에 갑작스러운 구조조정을 당하고 퇴사를 하게되면서 2년간의 공백기간동안 속눈썹 연장술을 독학으로 터득하여 뷰티샵 1호점을 창업하였습니다. 창업 1년후쯤 회사에 다시 다니게 되어 1호점은 다른사람에게 맡기고 주말에는 계속 일을 하면서 익힌 기술을 놓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인해생긴 선적 지연으로 그 책임을 저에게 묻는 회사에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건들을 많이 격었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억대연봉을 포기하고 2021년 말에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2022년 초, 맨하탄에 속눈썹연장과 반영구샵을 오픈하여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고 뷰티인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억대 연봉을 뿌리치고 퇴사를 결심 한 것도,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창업을할 수 있었던 것도 켈리최 회장님의 마음가짐과 결단력이 큰 작용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4. 2023년 한 해의 목표 : 

2023년 12월 31까지 제가 가진 기술들을 가르치는 클레스를 오픈하고 경제적 자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5. 2023년 웰씽킹 도약 서포터즈 활동 각오 : 지금까지 쌓아온 끈기를 발휘하여 제가할 수 있는 최선을 대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공헌하는 자가 웰씽커다! 라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공헌하며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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